3년의 공백을 깨고 9집 들고 나온 자우림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흥행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각 방송사마다 실시간 증시의 현란한 증폭처럼 흔들리는 시청률에 예의주시 하듯이 영업사원이 그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처럼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대중의 반응이나 혹 포털사이트에 검색되는 자신의 글을 살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포스팅한 글들을 살피는 습관이 있는데 최근 강우석, 오성과 한음, 헨리8세, 마리아노 리베라에 관한 다방면의 주제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기분좋게 네이버 검색에서 각각 (블로그) 1,1,2,1위에 올라 있음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무쏘의 뿔처럼...다음1) 저는 다음에 포스팅했지만 규모가 큰 네이버에서 이런 현상을 보고 매우 고무적?^ 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외의 최근 포스팅하는 글들이 검색에서 자..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