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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세가지 유형♥♥

                                1, 생각하는 사람
                                2, 행동하는 사람
                                3, 배려하는 사람

 

 

 

 

 

 

 

1,생각
아침에 일어날 때...
지금 바닦 쳤는데 앞으로 더 나빠질 수 없어서 다행이야
몸이 예전만 못하고 무거워도
꼼지락거릴 수 있는 힘과 건강은 있잖아
이것 또한 다행이지
예전엔 더 빨리...더 많이 라는
쇠사슬에 묶여 살았는데 이제 그런
어리석은 함정에 조금은 헤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그것이 좋은 삶과 운명을 만든다고 하지만
좋은 생각, 상상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지^^

2, 행동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는게..진리 같아
너무 게을러서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너무 인색해서(연구,고찰 할)
스스로 많은 기회를 날려 버렸지
(운명이라는 변명하에..)
내가 자는 동안
또 내가 뭉개고 있는 동안에도
세상의 많은 이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활동하고 있어
그 결과와 성과가 어떠하든
살아남기 위해 조그마한 목표와 진보를
위해선....
지금 당장 움직여야해 !!!
자신과의 타협이라는
넉두리를 팽개치고~~

3, 배려
사람은 이타적일까? 이기적일까?라는
얘기보단
자기 중심적이란 말이 더 중요하지
그런데 꼭 이걸 갖고 많은 이들이
배타적 이기적으로 연관지으려 하지
사람마다 생활방식 성장과정 사고의 경향이 다르듯 그 입장에 처하지 않고선
상대를 함부로 평할 수 없고...
때문에 자기 중심적 , 주관적 사고가
어쩔 수 없지만....
사람들은 그 선을 쉽게 넘어서는 우를
범하곤하지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는 상황에서
배려란 무엇을 뜻하나?
그것은 내가 열개 벌었으니
하나 던저주는 알량한 동정이나 자선이 아닌
잉여인간이라고 취급되던
능력도 매력도 1도 없는 지극히 하찮은 사람에 대한 "절대적 긍휼"이겠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반면 배려란?
약자,패자에 대한 "구제"이자
강자,승자에 대한 (자리)양보이겠지
낙오자라는 편견과 이름표를 달고서~

 

세상을 바꾸는 세가지 유형